PT 만들기 - windstory.app
windstory.app로 정책 원문을 발표용 슬라이드로 자동 초안화하고, 사람이 사실·수치를 검증해 완성하는 실습 레슨.
AI가 만든 슬라이드는 초안·보조일 뿐이며 발표 내용의 최종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취업률(70~90%), 참여 비율(독일 약 50%, 스위스 약 70%), 완료 건수(2023/24년 영국 178,000건 이상), 절감액(중앙전력 연 1억 6천만원), 법령명·시행일(2020.8.28.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모든 수치·법령·고유명사는 반드시 원문(HRD-Net 등 공식 출처)으로 재확인한 뒤 사용하세요. AI 도구에 개인정보·대외비 자료를 입력해 외부로 전송하지 마세요.
이 실습에서 하는 일
windstory.app 같은 AI 발표 생성 도구로, 여기 예시로 주어진 '한국의 일학습병행제' 정책 원문을 발표용 슬라이드(PT)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익힙니다. 핵심은 세 단계입니다: (1) 원문에서 발표 목차와 요점을 뽑고, (2) AI로 슬라이드 초안을 자동 생성하고, (3) 사람이 수치·법령·표현을 검증·수정해 최종본으로 완성합니다. AI는 초안 작성 속도를 높여줄 뿐, 사실 검증과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1단계 — 발표 목차 설계
AI에 통째로 던지기 전에 발표의 뼈대를 먼저 정합니다. 이번 예시 원문은 아래 다섯 덩어리로 자연스럽게 나뉩니다. 이 순서를 그대로 슬라이드 섹션으로 씁니다.
- 정책 개요 및 기원 — 도입 배경, 핵심 구조, 법적 기반, 프로그램 유형
- 국제 비교 — 독일·스위스·영국 모델과 한국의 적용
- 제조 분야 구현 — 제조업 특징, 참여 모델, 성과
- 기업 참여 과정 — 적격성 요건, 신청 절차, 지원 인프라
- 참여 기업의 혜택 — 재정적 혜택, 인력 개발 이점
2단계 — AI에 넣을 프롬프트 작성
windstory.app 등에 목차와 함께 '요점 위주로, 슬라이드당 3~5개 불릿, 수치는 원문 그대로 유지'라는 조건을 명시하면 초안 품질이 올라갑니다. 아래는 이번 예시로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틀입니다.
[역할] 너는 정부·공공기관 대상 정책 발표자료 편집자다. [주제] 한국의 일학습병행제 — 기업을 위한 실용 가이드 [대상] 숙련인력 부족·재교육 비용으로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 [목차] 1)정책 개요·기원 2)국제 비교(독·스·영) 3)제조 분야 구현 4)기업 참여 과정 5)참여 기업 혜택 [요구] - 표지 1장 + 섹션별 2~4장으로 구성 - 슬라이드당 소제목 + 불릿 3~5개, 문장은 짧게 - 수치·법령명·연도는 아래 원문 그대로 유지(임의 변경 금지) - 마지막에 '핵심 요약' 1장 [원문] (여기에 정책 원문 붙여넣기)
예시 슬라이드 — 정책 개요
AI 초안이 담아야 할 핵심 내용입니다. 일학습병행제는 2014년 도입, 2020년 법제화된 이중 학습(현장 OJT + 기관 Off-JT) 제도입니다.
- 도입 배경: 학업–실무 기술 격차, 높은 청년 실업률, 과도한 재교육 비용, 독일·스위스 모델에서 영감
- 핵심 구조: 학습기업 · 학습근로자(통상 1~3년) · 공동훈련센터 · 기업 트레이너
- 법적 기반: 2014~2020년 행정규정 운영 → 2020.8.28.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원문 확인 필요)
- 프로그램 유형: 고교형(도제학교)·전문대형(P-TECH)·대학형(IPP)·재직자형·맞춤형 기업 프로그램
예시 슬라이드 — 국제 비교
세 나라 모델과 한국의 적용 방식을 한 장씩 대비하면 발표 흐름이 좋습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발표 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 독일: 1969년 직업훈련법으로 공식화, 청년 약 50% 참여, 정부·산업·교육 간 강한 조정
- 스위스: 청년 약 70% 직업교육 선택, 삼원 시스템, 훈련 기간에도 기업에 수익성, 수료율 약 95%
- 영국: 4단계(레벨 2~7) 견습, 견습 부담금, 최종 평가 중심, 2023/24년 178,000건 이상 완료
- 한국의 적용: 이중 학습 기본 구조 채택 + 유럽 대비 더 큰 정부 재정 지원, 한국 고용 문화에 맞게 조정
예시 슬라이드 — 제조 분야 구현
제조업은 이 제도가 특히 잘 맞는 분야입니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정렬, 공장 기반 학습, 장비 맞춤 훈련이 특징입니다.
- 단독기업형: 대형 제조업체(직원 50명 이상), OJT·Off-JT 독립 수행, 커리큘럼 완전 통제, 높은 자원 요구
- 공동훈련센터형: 중간 규모(직원 20명 이상), OJT는 자체·Off-JT는 교육센터 협력, 부담 경감
- 성과: 비용 절감, 생산성·유지율 향상, 기술 격차 해소
- 사례: 중앙전력, 프로그램 통해 연 1억 6천만원 비용 절감 (수치·기업명 확인 필요)
예시 슬라이드 — 기업 참여 과정
기업이 학습기업으로 지정받아 훈련을 시작하기까지의 흐름입니다. 신청은 HRD-Net(www.hrd.go.kr)에서 시작합니다.
- 적격성: 단독기업형 50명 이상 / 공동훈련센터형 20명 이상, 숙련 트레이너·시설·6개월 이상 훈련 직위
- 절차: 신청 → 검토·현장점검 → 학습기업 지정 → 학습근로자 채용 → 트레이너 인증 → NCS 기반 프로그램 개발·승인
- 시행: 프로그램 승인 후 10일 이내 훈련 시작
- 평가·인증: 내부·외부 평가 후 성공 참가자에게 자격 인증서 부여
3단계 — 사람이 검증·수정
AI 초안을 그대로 발표하지 말고 반드시 아래를 점검합니다. 이 단계가 이 실습의 핵심입니다.
- 수치 검증: 취업률·참여 비율·완료 건수·절감액 등 모든 숫자를 공식 출처와 대조
- 법령 검증: 법률명·제정일·시행령/시행규칙 명칭을 원문으로 확인
- 군더더기 제거: 파일명(.pptx), image.png, 빈 항목('재정 지원:'처럼 내용 없이 남은 소제목) 삭제
- 표현 다듬기: 과장·유행어 제거, 슬라이드당 문장 길이·불릿 개수 균형 맞추기
- 보안 점검: 원문에 개인정보·대외비가 없는지 확인 후 AI 입력
참고 — 원문에 비어 있던 항목
RAW 원문 후반부의 '조직 요건', '지원 인프라(재정/기술/행정/인적)', '참여 기업의 혜택(직접 보조금·간접 이점·인력 개발 이점)'은 소제목만 있고 내용이 비어 있었습니다. 발표에 넣으려면 HRD Korea 공식 안내 등에서 근거를 확보해 채워야 하며, 근거 없이 임의로 수치나 지원금액을 지어내지 마세요(확인 필요).
긴 정책 문서를 한 번에 붙여넣기보다, 목차(개요→국제비교→구현→참여절차→혜택)를 먼저 정하고 섹션별로 프롬프트를 나누면 슬라이드 구조가 훨씬 깔끔해집니다.
사용 도구
- windstory.app (PT 자동 생성, 무료/유료 요금제·기능 수시 변동 → 확인 필요)
- Genspark (AI 슬라이드/페이지 생성, 요금제 확인 필요)
- 발표 최종본 검수용: PowerPoint 또는 Google Sli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