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엔지니어링 심화 · 프로젝트 실무

AI를 쓰는 사람에서 설계하는 조직으로 — LLM을 제어하는 다섯 계층(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헤르메스·메타)과 이를 가로지르는 평가·오케스트레이션, 그리고 실전 모듈·프로젝트 실무 과정까지.

챕터 12개 · 핵심 개념 187개 · 프로젝트 과정 7개
AI 엔지니어링 스택 — 다섯 겹의 지도
⑤메타 엔지니어링Meta-Engineering

앞의 네 겹(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헤르메스)을 데이터로 다뤄 측정·개선·제도화하는 가장 바깥 계층 — 무엇이 '좋은 결과'인지 정의하고, 하위 계층을 재현 가능하게 개선하며, 조직의 표준·거버넌스로 재생산한다.

④헤르메스 엔지니어링Hermes Engineering

사람과 기계, 시스템과 시스템 사이의 '경계면'을 설계하는 층—의도를 명세로 번역하고, 기계출력을 사람이 신뢰할 형태로 되번역하며, 프로토콜로 연결한다.

③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

여러 번의 호출·도구실행·검증·재시도를 하나의 '자동화된 처리절차'로 굳혀, 사람이 매번 손으로 잇던 단계를 재현 가능하게 돌리는 기술.

②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

프롬프트가 놓이는 '책상 위 서류철'—참조자료·이력·도구설명·예시—을 무엇을 넣고 뺄지 설계하는 기술.

①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

AI에게 건네는 '한 장의 지시서'를 목적·수신자·근거·서식에 맞춰 정확하게 설계해, 재작업 없이 실무에 바로 쓸 결과를 끌어내는 기술.

↕ 평가(Eval) · 오케스트레이션은 다섯 겹을 세로로 관통합니다
학습 트랙 — 누구를 위한 어떤 경로인가
트랙대상수강 순서시수
이해 트랙 — AI 엔지니어링 스택 조망(비개발 실무자·전 직원)코드를 쓰지 않는 행정 실무자·전 직원.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의 지도를 얻어, AI 도구를 안전하고 정확히 쓰고 담당자·업체와 정확히 소통하는 것이 목표.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평가 엔지니어링 → 헤르메스 엔지니어링8h
구축 트랙 — 스택 실전 구축(실무 구축자·정보화/전산·챔피언)실제로 AI 워크플로·에이전트를 만드는 구축 담당자. 다섯 겹을 아래에서 위로 직접 구현하고, 평가와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검증·확장하는 것이 목표.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하네스 엔지니어링 → 평가 엔지니어링 → 오케스트레이션·에이전트 엔지니어링 → 헤르메스 엔지니어링 → 메타 엔지니어링28h
리더 트랙 — 도입·거버넌스 판단(관리자·과장/국장/기관장)조직 도입을 결정·통제하는 관리자. 각 겹을 깊이 구현하기보다 '무엇을 왜 표준·게이트로 둘지', 비용·리스크·최신성·평가를 어떻게 통제할지 판단하는 것이 목표.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평가 엔지니어링 → 헤르메스 엔지니어링 → 오케스트레이션·에이전트 엔지니어링 → 메타 엔지니어링12h
AI 엔지니어링 스택 (5계층)프롬프트 → 컨텍스트 → 하네스 → 헤르메스 → 메타5개
프로젝트 실무산출물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며 배우기7개
🗂 연구보고서·논문 작성
Research Report / Academic Paper

정책연구보고서 또는 학술 논문 초안 1편(서론·선행연구·연구방법·결과·논의·결론·참고문헌 전 절 완비) + 인용·출처 검증 대장 + 표절/연구윤리 자가점검서. 8,000~15,000자 본문 기준, 원문 대조를 마친 참고문헌 15편 이상.

대상: 정책연구·GDI 연구직·기획 담당(정책연구보고서 발간, 학술지 투고, 용역 결과보고서 집필자). 통계·법령 인용이 잦고, 산출물이 대외 공표되어 사실오류 시 기관 신뢰가 걸리는 직무. · 단계 7
🗂 회의록 작성 총괄
Meeting Minutes (End-to-End)

표준 회의록 1부 — 회의개요(일시·장소·참석/불참·주재), 안건, 논의 요지, 결정사항, 액션아이템(과제·담당·기한·상태), 차기 일정을 포함하고, 결재·기록물 등록까지 완료된 확정본(HWP/PDF)과 원문 대조 검증 로그

대상: 전 직무 (기안·서무·팀장·기획 등 회의를 정리·기록하는 모든 공무원) · 단계 5
🗂 기존 보고서 학습→신규 생성
Report Generation from Existing Corpus

우리 조직의 문체·양식을 그대로 따른 신규 보고서 1건 + 부서가 계속 재사용할 '보고서 생성 템플릿(양식 규칙서 + few-shot 컨텍스트 팩 + 검증 체크리스트)'

대상: 보고서·계획서·현황자료 등 정형 문서를 다수 생산하는 부서(기획·감사·정책·민원총괄 등) 실무자와 문서 표준을 관리하는 서무·주무 · 단계 6
🗂 조례·규정 초안 작성
Ordinance / Regulation Drafting

자치법규(조례·규칙) 초안 1건 — 제명·목적·정의·본칙·부칙의 완성된 조문 세트, 제·개정 이유서, 상위법 저촉·위임범위 자가검증표, 법무/법제 검토 회부용 검토요청서(사실검증 대조표 포함)

대상: 법무·정책·소관 부서(자치법규 입안 담당, 정책 기획, 소관 실과 사무관·주무관). 법제 심사 회부 전 초안을 만드는 실무자. · 단계 5
🗂 행정소송 대응 자료
Administrative Litigation Response

답변서·준비서면 작성을 지원하는 실무 자료 1세트: (1) 소장 쟁점 분해표, (2) 사실관계 시간순 정리(타임라인), (3) 관련 법령·판례 근거 리스트(원문 대조 완료 표), (4) 쟁점별 논거 초안, (5) 답변서/준비서면 초안 — 모두 '출처·검증 상태' 열을 포함하고, 법무·소관 검토 결재란이 붙은 형태.

대상: 법무담당관실·소송 수행 소관 부서 담당자(변호사 위임 사건의 내부 지원자료 작성자 포함) · 단계 5
🗂 보도자료·홍보문 작성
Press Release & PR Copy

배포 가능한 보도자료 1부(제목·부제·리드·본문 3~5문단·인용·문의처)와 채널별 SNS 요약본(카드뉴스 캡션·X/페이스북·인스타·문자 알림), 그리고 사실검증 대조표·중립/과장 점검표를 첨부한 배포 패키지.

대상: 공보관·홍보 담당, 각 부서 보도자료 기안자, SNS 운영 담당(입문~실무). 관리자는 배포 전 최종 승인·중립 게이트 검수자로 참여. · 단계 6
🗂 정책 브리핑(1장 요약)
One-Page Policy Brief

의사결정자용 1장 정책 브리핑(배경·쟁점·대안 비교표·건의·기대효과), 근거·출처 각주 및 팩트체크 대조표 포함

대상: 정책·기획 담당자, 실·국장 및 단체장 등 의사결정 보고 라인 · 단계 6
왜 이 순서인가

초급자는 눈에 보이고 즉시 손에 잡히는 것부터 배워야 이탈하지 않는다. 그래서 안쪽 겹(프롬프트→컨텍스트)에서 출발한다. 여기서 '한 장의 지시서를 잘 쓰는 법'과 '그 지시서 곁에 어떤 자료를 놓을지'를 익히면, 대부분의 개인 실무는 이미 개선된다(비개발 실무자의 도달점). 심화 전이는 "1회 응답 품질"에서 "반복 가능한 처리절차 품질"로 관심이 옮겨갈 때 일어난다—이 지점에서 하네스(자동화된 결재선)를 배운다. 하네스를 만들려면 도구·시스템·사람이 맞닿는 경계를 설계해야 하므로 자연히 헤르메스(프로토콜·의도명세 번역·인간가독화)로 넘어간다. 가장 바깥 메타는 앞 네 겹을 '측정하고 제도화'하는 능력이라, 반드시 마지막에 온다: 무엇을 개선할지 정의(평가)가 서야 개선(메타)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횡단 두 계열—평가와 오케스트레이션—은 특정 시점이 아니라 계층을 오르는 내내 함께 자란다. 평가는 프롬프트 단계부터 "이게 더 나은지 어떻게 아느냐"로 시작해 메타에서 조직 KPI로 자라고, 오케스트레이션은 하네스에서 싹터 여러 에이전트를 지휘하는 단계로 확장된다. 따라서 학습 서사는 '내 손 안의 개선(1~2겹)→반복 가능한 시스템(3~4겹)→조직의 제도(5겹)'이며, 평가를 나침반으로 삼아 각 겹을 검증 가능하게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