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 단락 쓰기 템플릿
모은 글 재료를 넣으면 ■(대항목)·○(중항목)·—(소항목)·※(주지사항) 4단 계층과 명사형 종결어미의 공문서 보고서 단락으로 바꿔주는 프롬프트 템플릿.
보고서 재료에 개인정보·대외비가 포함되면 외부 AI 서비스에 입력하지 말 것. AI 출력은 초안·보조일 뿐이며, 수치·법령·인용 출처(※)는 반드시 원문으로 사실 검증하고 최종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음. 예시 속 투자 규모·연도·기관명 등도 실제 보고서에 옮기기 전 원 출처로 재확인 필요.
이 템플릿이 하는 일
흩어진 글 재료(한 단락~한두 페이지 분량)를 넣으면, 공문서에서 쓰는 4단 계층 기호(■○—※)와 명사형 종결어미로 정리된 보고서 단락으로 재구성해 준다. 원문이 영문이어도 한국어 보고서 문체로 변환된다. ChatGPT·Claude·Gemini 어느 도구든 같은 프롬프트를 지침으로 저장해 두고, 주제만 바꿔 반복 사용하는 방식이다. 도구별로 결과 문체가 조금씩 다르니 몇 번 테스트해 보고 손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4단 계층 기호의 규칙
보고서의 뼈대는 아래 네 기호로 이루어진다. 이 위계를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 ■ 대항목: 전체를 총괄하는 큰 주제. 하위 중항목 1~3개를 포함
- ○ 중항목: 주된 설명. 50단어 이내로 핵심만 간결하게
- — 소항목: 중항목에 딸린 부속 설명. 중항목당 3개 이하로 제한
- ※ 주지사항: 출처, 참고 정보, 특별히 강조할 사항 표시
문체·전개 규칙
기호 위계와 함께 아래 서술 규칙을 프롬프트에 함께 지정해야 공문서 톤이 나온다.
- 종결어미: "~임", "~함", "~할 것임" 등 명사형으로 통일
- 전문용어: 처음 나올 때 풀어쓰기 병기 (예: AI(인공지능), R&D(연구개발))
- 마침표: 문장 끝에 점(.)을 찍지 않음
- 전개 순서: 배경 → 현황 → 과제 → 전략 → 제언 순으로 논리적 연계 유지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
아래 지침을 GPTs 지침 칸이나 Claude 프로젝트 지침, 또는 대화 첫머리에 저장해 두고 [주제] 자리에 원하는 주제를 넣는다. 도구별로 문구를 조금 다듬어 써도 된다.
보고서 형식에 맞추어 "[주제]"에 대한 문서를 작성해줘. 다음 형식을 반드시 지킬 것: - 대항목(■): 전체 내용을 총괄하는 큰 주제로, 1~3개의 중항목을 포함함 - 중항목(○): 주된 설명을 담당하며, 50단어 이내로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작성함 - 소항목(—): 중항목에 대한 부속 설명으로, 각 중항목당 3개 이하로 제한함 - 주지사항(※): 출처나 특별히 강조할 사항을 표시함 - 문체: "~임", "~함", "~할 것임" 등의 명사형 종결어미를 사용함 - 전문용어: 필요시 용어 설명을 병기함 (예: AI(인공지능)) - 글 마지막에 점(.)은 찍지 않음 - 전체 구성: 배경 → 현황 → 과제 → 전략 → 제언 순으로 전개하며, 논리적 연계성을 유지함
입력 예시 (글 재료)
보고서로 바꾸고 싶은 원재료를 그대로 붙여 넣는다. 아래는 영문 자료를 넣은 예시 일부다. 이렇게 서술형·비정형이어도 무방하다.
East Asia: Deep Tech Strategies of Selection and Concentration East Asian countries, particularly South Korea and Japan, have moved beyond their former "fast follower" model and are emerging as technology leaders in specific fields through clear national visions and strategic resource allocation. Key areas include advanced semiconductors, biotech, future mobility, green energy, industrial robotics, AI, and cybersecurity. Korea's "Super Gap Project" aims to nurture 1,000 deep tech startups by 2027 with about $1.7 billion. Japan's "Moonshot Program" invests in quantum computing and biotech under its "Society 5.0" vision, addressing aging, disaster response, and sustainability. ...
출력 예시 (변환 결과)
위 글 재료를 넣으면 아래처럼 4단 계층 보고서 단락으로 정리된다. 배경→현황→전략→제언 흐름과 명사형 종결, 출처(※) 표기, 마침표 생략까지 규칙이 그대로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동아시아 딥테크 전략의 선택과 집중 ○ 동아시아 주요국은 '패스트 팔로어'에서 전략적 선도자로 전환 중임 — 한국과 일본은 산업기반과 미래 성장잠재력을 고려한 국가 비전과 자원 집중을 통해 특정 기술 분야에서 선도국가로 부상 중임 —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는 동아시아 기술 강국들이 장기 비전과 집중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 중이라고 평가함 ※ McKinsey Global Institute, "Asia's tech powerhouses are building new growth models", 2023 ○ 한국의 '초격차 프로젝트'는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음 — 2027년까지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육성 목표로 약 1.7조 원 규모의 투자 추진 중임 — 자금지원뿐 아니라 연구기관 및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중시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2023 ○ 일본의 '문샷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 중심의 기술혁신 전략을 추진 중임 — 양자컴퓨팅과 바이오테크 등 첨단 분야에 대규모 국가 R&D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 — '소사이어티 5.0' 비전을 통해 고령화, 재해 대응,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을 지향함 ○ 향후 과제는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기술혁신 구조로의 전환임 — 정부 주도의 초기 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 확대와 글로벌 연계가 병행되어야 함 — 딥테크 산업의 고위험·고수익 특성을 고려한 금융·세제 인센티브 체계 마련이 필요함
한글(HWP)에 옮길 때
AI가 만든 단락을 한글 문서에 붙인 뒤, [찾기/바꾸기] 기능으로 기호(■○—※)를 문서 서식의 개요 스타일이나 원하는 글머리 기호로 일괄 치환하면 최종 서식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표로 비교가 필요한 내용은 별도로 "위 내용을 표로 요약해줘"를 요청해 구조화한 뒤, 표 아래에 ※로 자료 출처를 함께 표기한다.
작성 순서 요약
실무 흐름은 다음과 같다.
- 1) 프롬프트를 GPTs/Claude 지침에 저장 (도구별 1회 세팅)
- 2) 흩어진 글 재료를 한 단락~한두 페이지 붙여넣기
- 3) 변환된 ■○—※ 단락 확인 후 문체·순서 미세 조정
- 4) 한글로 옮겨 찾기/바꾸기로 기호를 서식에 맞게 치환
- 5) 필요 시 표 요약 요청 후 출처(※) 표기
도구마다 결과 문체가 조금씩 다르니, 같은 프롬프트로 두세 도구를 테스트해 보고 손에 맞는 것을 고정해 쓰면 좋다. 정책과제 포맷 등 원하는 양식이 있으면 예시 파일(PDF)을 함께 올려 문체를 학습시키면 결과가 더 정교해진다.
사용 도구
- ChatGPT / GPTs (무료·유료 혼재, 요금·모델 수시 변동 — 확인 필요)
- Claude (claude.ai, 무료·유료 혼재 — 확인 필요)
- Gemini (무료·유료 혼재 — 확인 필요)
- 한글(HWP) 찾기/바꾸기 기능